시험
수능 제2외국어 독일어I: 시험의 구조와 단어를 외우는 순서
30문항 40분, 50점 만점, 절대평가. 범위가 끝이 있는 시험이라 전략이 다릅니다. 2028학년도부터는 20문항 30분으로 줄어듭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수능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선택 영역이고, 독일어I은 그 아홉 과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작은 시험이지만 채점 방식이 유리한 편이라, 응시 여부를 정하기 전에 구조부터 보는 편이 낫습니다.
시험의 모양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독일어I, 프랑스어I, 스페인어I, 중국어I, 일본어I, 러시아어I, 아랍어I, 베트남어I, 한문I 중 한 과목만 선택합니다. 30문항을 40분 동안 풀고, 배점은 1점짜리 10문항과 2점짜리 20문항으로 50점 만점입니다.
2022학년도부터 절대평가입니다. 표준점수나 백분위 없이 등급만 나오고, 다른 응시자가 아니라 고정된 기준선과 비교됩니다. 절대평가가 처음 적용된 2022학년도에는 제2외국어 과목 중 독일어의 1등급 비율이 11.31 %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선택 영역이라는 점이 먼저입니다. 반영 여부와 반영 방식은 대학·계열·전형마다 다르므로, 단어장을 펴기 전에 그것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2028학년도부터는 20문항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지금 준비한다면 실제로 치를 형식에 맞추고, 기존 형식의 기출은 연습 재료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무엇을 묻는가
출제 범위는 유럽식 등급이 아니라 교육과정입니다. 문법 자체보다는 의사소통 상황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인사와 소개, 일상생활, 쇼핑, 길 찾기, 학교, 가족, 여행, 그리고 독일어권 문화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휘도 교육과정의 기본 어휘 범위 안에서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결론이 하나 나옵니다. 범위에 끝이 있습니다. 괴테나 TestDaF처럼 「어휘를 더 늘리는 것」이 언제나 정답인 시험과 달리, 이 시험은 정해진 범위를 빠짐없이 덮는 쪽이 이깁니다. 깊이가 아니라 빈틈입니다.
점수가 새는 곳
관사와 격 어미. 단어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dem Mann 인지 den Mann 인지를 묻는 문항이 많습니다. 명사를 성 없이 외웠다면 이런 문항은 전부 찍기가 됩니다.
어순. 주문장에서는 정동사가 두 번째, 종속절에서는 맨 뒤. 객관식 문항이 이 하나로 갈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비슷한 선택지. 이런 유형의 시험은 한 글자, 한 어미만 다른 오답을 좋아합니다. 눈에 익은 정도로는 부족하고, 한 번이라도 직접 써 본 적이 있어야 걸러집니다.
효율적인 순서
- 명사는 첫날부터 관사 + 명사 + 복수형을 한 덩어리로 외웁니다. 독일어의 거의 모든 것이 성에 매달려 있습니다.
- 명사보다 동사를 먼저. 고빈도 동사 수십 개와 화법조동사만으로 지문의 상당 부분이 읽힙니다.
- 가나다순이나 주제별로만 외우지 않습니다. 빈도순을 먼저 깔고, 그 위에 교육과정의 주제별 목록을 채우는 순서가 빠릅니다. 주제별 목록은 길지 않습니다.
- 몰아서 말고 간격을 두고 복습합니다. 3월에 세 번 읽은 목록은 11월에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영어를 해 둔 것이 그대로 이득입니다
독일어와 영어는 가까운 친척입니다. 영어를 몇 년 해 온 학생에게는 이것이 실제 자산입니다. Hand, Finger, Name, Wind, Wasser, Haus, Buch, Garten, Sommer, Winter, bringen, singen, trinken, kommen 같은 단어는 발음 규칙과 관사만 얹으면 거의 외울 것이 없습니다.
함정은 영어처럼 생겼는데 뜻이 다른 소수의 단어입니다. bekommen 은 「되다」가 아니라 「받다」, also 는 「또한」이 아니라 「그러므로」, Gift 는 선물이 아니라 독입니다. 수가 많지는 않지만 출제자가 좋아하는 자리입니다. 자주 나오는 가짜 친구 목록을 한 번 훑어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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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만든 사이트이니 감안하고 읽으시면 됩니다.
단어는 빈도순이고, 모든 명사에 관사와 복수형이 붙어 있으며, 항목마다 번역이 달린 예문이 있습니다. 객관식 시험에서 버티는 형태가 이쪽입니다. 문법 라이브러리에는 A1부터 C2까지 480개 항목이 설명과 예문과 함께 있고, 단어와 같은 복습 간격에 올라갑니다.
영어와 닮은 단어를 먼저 꺼내는 학습 순서도 있습니다. 이 시험에는 특히 잘 맞습니다. 이미 절반쯤 아는 부분을 앞으로 당기고, 정말 새로운 어휘를 뒤로 미루기 때문입니다. 계정 없이도 전부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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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ke.me는 간격 반복 학습으로 진행하는 A1~C2 종합 독일어 과정입니다. 원어민 음성과 예문과 함께 어휘, 문법, 표현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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