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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불변화사 'erst'

Fokuspartikel 'erst'

'erst'(겨우/비로소)는 어떤 일이 예상보다 늦거나 적음을 나타낸다.

구조

erst + Zeit-/Mengenangabe (nicht früher/mehr als)

erst + 시간/수량 표현 (더 이르거나 많지 않음)

상세

품사
불변화사
단어 유형
초점 불변화사
말투
표준체

설명

정의. erst는 어떤 일이 예상보다 늦게 일어나거나 예상보다 적은 양임을 나타내는 초점사(focus particle)로, 영어의 "not until / only (so far)"에 해당한다. 시간적/양적 측면에서 schon(이미)의 반대 개념이다.

작동 방식. 초점이 맞춰지는 시간이나 수량 표현 앞에 온다.

  • Er kommt erst morgen. - 그는 내일이 되어서야 온다.
  • Es ist erst acht Uhr. - 아직 여덟 시밖에 안 됐다(생각보다 이른 시각).
  • Ich habe erst die Hälfte gelesen. - 나는 아직 절반밖에 읽지 않았다.

흔한 실수. erstschon의 반대다: Er kommt erst morgen(내일이 되어야 온다) 대 Er kommt schon morgen(벌써 내일 온다). "not until"의 의미인 경우 제한을 나타내는 nur를 쓰지 않도록 한다 - nur morgen은 "내일만(다른 날은 안 됨)"이라는 뜻이지, "내일이 되어야"라는 뜻이 아니다. 또한 초점사 erst와 서수/부사적 용법의 erst(= 처음에, 우선)를 구별해야 한다.

초점불변화사 'erst' 소개

'erst'(겨우/비로소)는 어떤 일이 예상보다 늦거나 적음을 나타낸다.

'예상보다 늦게/덜'을 나타낸다; 'schon'의 반대.

주의

시간적 'erst' = '비로소'('Er kommt erst morgen'); 수량과 함께 쓰이면 '아직 ~밖에'. 'schon'의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