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uhut

'은박지 모자' - 음모론자를 가리키는 경멸적 표현

어원

'Aluhut'(은박지 모자)는 문자 그대로 알루미늄 포일로 만든, 뇌를 방사선이나 정신 조종으로부터 보호한다고 여겨지는 모자이다. 이 이미지는 줄리언 헉슬리의 공상과학 소설 '조직배양의 왕'(1927)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작품에서 금속 포일이 텔레파시 효과를 차단한다. 독일어에서 'Aluhut'는 음모론자를 조롱하는 흔한 표현이며, 독일어연구소(Leibniz-Institut für Deutsche Sprache)는 2020년 이 단어를 2010년대 신조어 목록에 추가했다. 자조적으로 쓰이거나 국가와 언론에 대한 불신의 상징으로 시위에서 착용되기도 한다.

출처

구성 요소

이 표현에 포함된 단어

예문

  • Glaub nicht jeden im , du Aluhut!

    인터넷에 있는 온갖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다 믿지 좀 마, 이 음모론자야!